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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조카가 태어났는데 이미 이거저거 비싼건 해줬는데도 뭔가 더 해주고 싶은 삼촌이모라면 그냥 꼬꼬맘 있는지 물어보고 없다하면 사주세요. 뽕뽑템 1위임

어차피 뭐라도 또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들 쯤은 애기 한 60~70일쯤되어서 빵긋 웃어줄 즈음인데, 이쯤에는 다들 터미타임 하고 있을 때임.
100일 넘어서면 고래야 놀자처럼 터미하면서 애기가 갖고 놀 수 있는게 더 좋은데, 그 전은 어차피 애가 놀지는 못함. 걍 눈만 쫓아가고, 터미하는 시간을 1초라도 늘리는게 더 좋음
여튼, 꼬꼬맘은 걍 노래부르면서 불빛나면서 도망다니는앤데.. 알록달록한 색감까지 갖췄으니 애기들 시선집중할 수 밖에 없음

우리애도 터미 잘 못 하던 애가 저거 틀어주면 눈 반짝하면서 뚫어질듯이 보면서 터미시간이 늘어나더라
*참고로 굉장히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니(=도망에 가까움)터미 목적이면 쟁반같은거 하나 갖다놓고 그 위에서 쓰세요.
귀찮은게 좀 움직이면 멈춰서 다시 버튼 눌러줘야 됨. 그게 아니려면 병아리 사용하면 되는데 저 병아리 호루라기인데 개시끄러움, 아니면 휘파람소리에도 반응하긴 함
당근은 사용기간 보고 터미에만 썼다하면 괜찮은데, 2돌된 친구 표현으론 꼬꼬맘 날개 부서질정도로 물고빨고 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안하니 그냥 새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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