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육아/리뷰-용품

도어형 졸리점퍼

sa-1 2024. 12. 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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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쓰고 바로 포스팅하는거 처음인 듯

찐강추 오ㅏ.. 미쳤다 ㅋㅋㅋ

 

D+133에 처음 개시했는데 찐으로 좋아함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진작에 해줄걸

*한번 태워보고 높이는 더 높게 조정하고, 워터매트 아래에 매트 더 깔아야겠다 함 ㅋㅋ

*워터매트는 나중에 포스팅 예정인데 말랑하니 아이블린 워터매트인데..터미타임에 쓰다가 점퍼루 밑에 깔려고 샀는데, 터미타임엔 글쎄다 싶어서 포스팅 안 하려다가 점퍼루 밑에 가니까 이거네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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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는 원래도 한참전부터 엄빠 배를 발로 차면서 무릎을 굽혔다펴면서 점프하는걸 좋아했음. 사실 그래서 점퍼루겸인 이븐플로 엑소소서를 들였는데 허리를 못 받치니 못 버티더라고. 그래서 사실 졸리점퍼도 좀 지나고 쓰려했는데 졸리점퍼는 시트가 허리를 잡아줘서 오히려 잘 타고 놀더라

 

우리집은 문틀이 없어서 문틀철봉에 걸어둠.

사실 애기 무게때문에 어차피 사용할땐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혹시나해서 케이블타이로 묶어두고, 옆에도 나중에 스트랩으로 고정시킬 예정.

*이렇게 쓰는거 아닌 거 알지만.. 거치대형은 놔 둘 자리가 없음 ㅠㅠ 그래서 나름대로 제일 단단해보이는 걸로 삼

 

나름의 팁이라면..

- 높이 조절하는 사슬이 서로 부딪혀서 거슬리길래 찍찍이형 케이블타이로 묶어둠

- 타다보면 애기가 시트 끈에 얼굴이 닿기도 하고, 쓸릴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잠깐 쉬면서 얼굴에 닿으니까 먹으려하길래 ㅋㅋㅋ 아기띠 침받이 끼워두니 마음이 편함

 

나는 공간제약때문에 도어형 샀지만, 자리만 있으면 스탠드가 최고임. 주변의견으론 굳이 슈퍼스탠드까진 아니라더라.

그리고 이건 스프링이 제일 중요함. 얼마나 쓴 지모르는 중고보다 새거사고 당근이 나을 듯해서 새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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